인천 나사렛국제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
- 강남주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연수구 소재 나사렛국제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됐다.
인천시는 최근 응급의료위원회를 열어 나사렛국제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며 중증응급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한다.
인천지역에는 인천성모병원, 한림병원, 나은병원, 검단탑병원, 국제성모병원, 인천사랑병원 등 6곳의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있었으나 연수구, 중구 등 인천 남부권 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할 곳은 부족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인천 남부권 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할 지역응급의료센터로 나사렛국제병원을 지정했다.
나사렛국제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011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최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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