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울산 ‘대현 더샵’ 1180가구 분양
전체 97%가 전용 68~84㎡ 중소형 가구
- 강남주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포스코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대현동 일대에 ‘대현 더샵’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3~32층 11개동으로 전용면적 68~121㎡· 1180가구이며 오는 201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68㎡(A·B·C) 335가구, 84㎡(A·B·C·D) 812가구, 121㎡(A·B·C·D) 33가구 등 중소형이 전체의 97%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총 11개 주택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약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에 들어간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5일, 2단지 26일으로 당첨일이 달라 중복청약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각각 12월2~4일, 12월1~3일이다. 모델하우스는 13일(울산 남구 번영로 82)에 오픈했다.
◇교통·교육·편의·공원·업무 등 생활인프라 한 번에
대현 더샵은 교통·교육·편의·공원·업무 등 생활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인근에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신선로, 수암로 등이 있어 중심 상업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100m 거리에 8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있어 울산 각지로 이동하기 쉽다.
단지 바로 옆으로 용연초,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을 비롯해 반경 500m 이내 7개 초·중·고교가 있고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약 4㎞ 거리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수암시장, 주민센터 등이 도보권에 있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농수산물시장, 고속버스터미널, 각종 은행 및 병원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2㎞ 이내에 자리해 있다.
인근에 넓은 공원과 풍부한 녹지시설도 이 아파트의 자랑거리다. 단지 남측으로 신선산과 자연생태공원인 선암호수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울산대공원(369만㎡여 규모)과 태화강도 3㎞ 이내에 있다.
◇편리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대현 더샵은 대단지인만큼 커뮤니티 시설 또한 주변의 다른 단지에 비해 큰 규모로 조성된다. 주변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GX룸을 비롯해 사우나,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단지 주변으로 학교들이 밀집한 점을 고려해 설치한 독서실은 입주민으로부터 호응이 높을 전망이다.
또한 단지 지상에 주민운동시설을 비롯해 커뮤니티시설 내에도 스포츠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인기 있는 실내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2단지)도 함께 조성되고 요가·에어로빅 등을 할 수 있는 GX룸과, 피트니스클럽도 따로 마련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샵필드’, ‘사색가든’, ‘워터가든’, ‘키친가든’, ‘체력단련시설’의 5가지 테마 조경 시설도 강점이다. 각각의 테마는 어린이 물놀이장과 놀이터, 루브루 참나무숲, 청량한 조형폭포, 정갈한 단지내 텃밭, 건강한 체력을 키우는 운동시설들로 꾸며진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에 테라스 적용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적용된다.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121A㎡ 21가구, 121B㎡ 4가구, 121C㎡ 5가구, 121D㎡ 3가구 등 총 33가구다.
펜트하우스는 복층형 구조에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는데다 다락형태가 아닌 별도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구조로 이뤄져 있는 게 특징이다. 1층에는 거실, 침실 2개, 주방, 욕실 등을 갖춘 전용면적 84㎡ 규모이며, 2층에는 침실 2개, 가족실, 욕실 등과 함께 전·후면에 테라스가 설치된다.
현관 및 복도 수납장, 안방 파우더룸, 주방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갖추고 있다. 전용면적 121A·B㎡ 타입은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이뤄져 있어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고 전용면적 121C·D㎡타입의 경우 2면 개방형 형태로 조망권 확보에 유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대현 더샵은 울산 내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남구에 위치하고 있고 단지 가까이에 교육시설은 물론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가 쉽다”며 “또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평면,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이 우수해 시장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문의 052-911-2000
inamju@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