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부천우체국, 도로명 주소와 새 우편번호 정착에 맞손

부처시-부천우체국 도로명 주소와 새 우편번호 정착 위한 업무협약 ⓒ News1
부처시-부천우체국 도로명 주소와 새 우편번호 정착 위한 업무협약 ⓒ News1

(부천=뉴스1) 한호식 기자 = 부천시는 부천우체국과 20일 우체국 회의실에서 도로명 주소 생활화와 새 우편번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새 우편번호 홍보에 필요한 정보 업무의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양 기관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훼손, 망실 등의 사항에 대한 상시 정보 협력, 우편서비스 환경개선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8월부터 우편번호가 기존 6자리에서 5자리로 변경됨에 따라 시민 홍보 강화와 관련 업무의 원활한 시행을 도모하기로 했다.

새 우편번호는 지난해 새롭게 도입된 국가기초구역제도의 기초구역번호를 활용한 것으로 총 5자리로 구성됐다.

앞 3자리는 특별(광역)시·도와 시·군·자치구의 고유번호 뒤 2자리는 일련번호다.

부천시는 1만 4400번부터 1만 4790번까지 390개의 우편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김태동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유기적인 업무 공조체제를 통해 도로명 주소와 새 우편번호가 시민 생활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s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