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公, 아시안게임 스탬프 랠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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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9월 5일부터 10월25일까지 유치원‧초등학생이 지하철을 타고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과 홍보 테마역을 둘러보는 ‘아시아경기대회 스탬프 랠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게임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하철 애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탬프 랠리에 참여하고자하는 유‧초등생은 랠리 리플릿을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수령한 후 공사가 지정한 스탬핑 지정역사 부근의 경기장과 홍보 테마역을 방문, 고객안내센터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스템프를 받을 수 있는 역은 인천 지하철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테크노파크역, 선학역, 문학경기장역, 인천시청역, 부평역, 부평구청역 등 7개역이다.

공사는 5개 이상의 스탬프를 받은 후 문학경기장역에서 완주를 접수한 유‧초등생 500명에게 교통카드(충전금 포함)를 나눠줄 예정이다.

오홍식 사장은 “어린이들이 빠르고 편리한 지하철을 타고 인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경기대회를 즐길 수 있는 스탬프 랠리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juju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