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노사공동협의회 1차 정기회 개최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시와 공무원노조는 지난해 단체협약을 체결하면서 공무원 노사공동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5월 시는 공무원노조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 이날 첫 회의를 갖게 된 것이다. 공무원 노사공동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의장으로 하며 노사 각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노사는 상‧하반기 각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단체협약 이행상황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동 현안 사항 등을 논의한다. 또 이들은 조합원 근무조건과 후생복지 문제나 애로‧고충사항 등을 협의하고 해결하는 기능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는 그동안의 단체협약 이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행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노사가 공동을 협력하고 동참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을 통한 노사간 소통강화가 상생과 화합의 노사관계 정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jujul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