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민대표 인천삼산署에 감사패

왼쪽부터 이석민 회장, 조정필 서장, 백의형 지능팀장. © News1
왼쪽부터 이석민 회장, 조정필 서장, 백의형 지능팀장. © News1

(인천=뉴스1) 이창호 기자 = 인천삼산경찰서는 10일 부개주공5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부개주공5단지 하자보수 공사 비리사건을 해결한 지능범죄수사팀이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지난 9월경 아파트비리척결본부 카페 회장으로부터 부개주공5단지 하자보수 비리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공사비 4억5000만여원을 빼돌린 건설업자,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장 등 9명을 검거했다.

이석민 입주자대표회장은 “960세대 입주민들에게 진실을 밝혀주고 응어리를 풀어준 경찰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의형 지능팀장은 “주민들에게 상을 받고 격려해주셔서 큰 감동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ych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