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시범 운영

(인천=뉴스1) 주성남 기자 = 종량제(RFID) 방식은 무선주파수를 이용해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을 계량, 그 양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부개동 뉴서울아파트와 갈산1동 한국아파트, 삼산타운 7단지, 동암 신동아아파트 등 6개 단지 7059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들 아파트 단지에 120개의 RFID기반 음식물 종량제 기기를 설치했다.

구는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하고 장비와 공정에 대한 주민의견 접수 후, 개선방안을 찾아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버려지는 음식물로 인한 경제적 낭비와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면서 “원칙적 감량을 위한 체계적인 감량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jsn0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