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송고, 개교…“송도 경제자유구역 명문 될 것”
- 주영민 기자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인천연송고등학교(교장 이순근)는 25일 체육관에서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김영태 교육위원장, 고남석 연수구청장, 교육관계자, 학생, 학부형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화 향기 물씬한 교정에서 인천음악협회 웨스트 금관 앙상블을 시작으로 인천예고 피아노 듀오 공연팀과 연송고 댄스팀, 성악반, 현악반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개교기념식은 테이프 커팅식, 교훈석 제막식, 교기 인도식 및 감사패 증정, 학교장 기념사,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나근형 교육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걸맞는 명문학교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근 교장은 “개교기념식을 계기로 ‘지성, 창조의 빛으로 세계를 열자’란 교훈을 되새길 것”이라며 “인천을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연송인이 될 수 있게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인천연송고는 송도개발회사인 게일인터내셔널 코리아가 교육기부사업으로 기부 채납한 학교로 3월 5일 개교해 현재까지 활발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국제대회인 제4회 국제청소년학술대회에서 8명이 ‘우수학자상’을 수상, 전국 일반계고등학교 1위를 차지한바 있다.
jjujul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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