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박태환 "5관왕 문제없다"
- 신창원 기자
(인천=뉴스1) 신창원 기자 = 박태환은 21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 나서 이 대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박태환은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20일 계영 4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 5관왕에 도전한다.
shinc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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