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한국 얼짱 '차유람'vs중국 얼짱 '판 샤오팅'

두 선수는 한국과 중국에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당구 얼짱'이라는 별명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차유람이 판 샤오팅을 7:2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3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여자 10볼 개인전 8강전 한국의 차유람과 중국의 판 샤오팅이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 2013.7.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2013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여자 10볼 개인전 8강전 차유람과 중국의 판 샤오팅과의 경기에서 양 선수가 나란히 앉아있다. 2013.7.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차유람이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3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여자 10볼 개인전 8강전에서 중국의 판 샤오팅과 경기를 치루고 있다. 2013.7.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중국의 판 샤오팅이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2013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여자 10볼 개인전 8강전에서 차유람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2013.7.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차유람이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2013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여자 10볼 개인전 8강전 중국의 판 샤오팅과의 경기에서 판 샤오팅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3.7.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중국의 판 샤오팅이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2013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여자 10볼 개인전 8강전 차유람과 경기에서 차유람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3.7.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중국의 판 샤오팅이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2013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여자 10볼 개인전 8강전 차유람과 경기에서 차유람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3.7.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2013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여자 10볼 개인전 8강전 차유람과 중국의 판 샤오팅과의 경기에서 차유람이 7:2로 승리한 뒤 양 선수가 악수를 하고 있다. 판 샤오팅 선수가 차유람 선수의 얼굴을 피하고 있다. 2013.7.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2013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여자 10볼 개인전 8강전 차유람과 중국의 판 샤오팅과의 경기에서 차유람이 7:2로 승리한 뒤 심판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유람 선수는 웃고 있지만 판 샤오핑 선수는 무표정이다. 2013.7.3/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

shincw@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