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소방서, 초고층 건축물 소방훈련실시

인천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는 30일 (준)초고층 건축물 화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동아 파밀리에(남구 도화동 소재)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2010년 부산에서 발생한 초고층 아파트 화재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진압 등 자위소방대원들의 임무에 따른 실제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 초고층 건축물 현장 활동 대응 매뉴얼에 의해 각 출동대별 임무를 분담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옥내소화전 사용훈련 등 관계자의 초기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에 대한 인명구조 및 대피 방법에 대한 훈련에 중점을 뒀다.
강석길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초기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화재예방을 철저히 하고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자”고 말했다.
sj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