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 공사로 교통통제
구는 올해 하수도에 3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에 나선다.
기존 하수도를 더 큰 구경으로 교체 시공하는 이번 공사는 원미구 춘의동 127번지 일원(광성아파트 인근), 중2동 1097번지 (심원초교 인근), 심곡동 358-43번지(산우물사거리 인근) 지역이다.
하수관 교체공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해당 공사구간에 플랜카드 및 공사안내 표지판을 사전 설치해 공사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공사기간은 이달 23일부터 8월 15일까지로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원미구 심곡동 358-43번지 산우물사거리는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돼 대중교통(버스 등)이 우선 통과하도록 하고 일반차량은 우회를 유도할 예정이다.
원미구청 건설과 최이선 팀장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계획된 사업이 장마가 오기 전에 완료되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미구는 하반기까지 하수관거 총연장 346km 중 하수관거 준설 80km, 하수관거 2.1km, 빗물받이 및 맨홀 650곳에 대해 정비 계획을 세웠다.
문의: 원미구 건설과(032)625-5505.
jsn02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