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시작

7일 김만수(가운데)부천시장이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위해 휴앤유병원과 사과나무치과병원과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News1

부천시는 7일 `평생 건강!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사업의 첫 시작 기념행사를 범박 휴먼시아 1단지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노인지회와 의료기관 등 관련기관과 연계해 1개 경로당을 담당간호사가 연 5회 출장 방문해 기초건강검진 및 건강 상담, 우울증예방, 치매조기검진 및 구강관리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소사구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서 부천시와 휴앤유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이 협약을 체결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우리 시는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실 수 있는 노인친화도시가 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어르신을 더 잘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상반기에는 소사구 관내 경로당 103개소 중 6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사업진행정도에 따라 하반기에 소사구 전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진행 중 건강이상 어르신이 발견되면 지역 내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추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소사보건소 지역보건팀(032)625-4380,4381.

jsn0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