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조암한라비발디 잔여물량 분양

화성시 조암 한라비발디의 잔여물량 계약이 활기를 띠고 있다.
경기 화성도시공사는 20일 첫 입주가 시작되면서 나머지 잔여물량에 대한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조암 한라비발디는 총 635세대(24형, 34형, 45형)로 사통팔달 교통망 등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화성시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발안 나들목과 내년 3월 준공하는 시흥-평택간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진입이 편리하다는 이유에서다.
뛰어난 주변 교육환경도 분양문의 쇄도에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농·산어촌형 창의지성교육 모델학교로 선정된 장안초, 장안여중, 삼괴중, 삼괴고 등이 조암 한라비발디를 둘러 싸고 있어 학부모들의 분양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창의지성모델학교는 선진국 대표 교육방식의 토론식 수업과 25명 미만의 작은 교실로 운영된다.
파격적인 분양조건도 관심사다.
평당 60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격으로 최고 1300만원 상당의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주택평형에 따라 욕실비데,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가스쿡탑, 개별정수기, 빌트인 김치냉장고, 주방TV폰, 온돌마루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형평성을 고려해 선 계약자에게는 잔여물량 세대의 혜택을 동일하게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조건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 해 지상에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넓은 놀이터와 900㎡ 규모의 헬스 멀티코트, 넓고 시원한 잔디마당과 조깅트랙, 1000㎡ 규모의 전나무숲(피톤치드가든), 수변공간 등을 조성했다.
화성도시공사 분양담당 관계자는 “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 어린이문고, 독서실, 동호회실은 물론 단독건물로 유아보육시설이 제공되고 있어 맞벌이 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31)35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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