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우만 현대아파트 등 6개구역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번 기본계획은 정비사업의 기본방향을 전면 철거방식에서 기존 환경과 문화를 보존할 수 있는 다양한 정비방식으로 전환하고,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정비예정구역으로 선정된 곳은 권선1구역 동남아파트(1만6525.1㎡), 권선2구역 성일아파트(1만6524.8㎡), 팔달1구역 현대아파트(5만7848.2㎡), 영통2구역 매탄주공4·5단지(21만186.4㎡), 영통3구역 원천주공아파트(4만8248㎡) 등 재건축 5개 구역과 영통1구역 재개발 구역(팔달구 매탄동 173-50번지 일원,4만8895㎡) 등 6곳이다.

기본계획의 특징은 ▲재건축사업 위주로 정비예정구역 지정, 주택 총량에 따라 단계별 사업추진 ▲일몰제 도입(일정기간동안 사업 미추진시 정비(예정)구역 취소) ▲도시재생사업 수원형 도시르네상스 사업으로 전환 ▲저탄소 녹색도시 계획요소를 도입한 환경수도 구현 ▲주민참여 강화로 거버넌스 도시재생 실현 및 공공지원 확대 등이다.

기본계획은 다음달 국토해양부장관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정비예정구역으로 선정된 6개 구역 중 단독주택 지역이 포함된 팔달 1구역 재건축 예정구역과 영통1구역 재개발예정구역에 대해선 투기방지와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6일부터 2015년 9월 25일까지 3년 동안 건축물 신축, 증축·대수선, 토지의 분할 행위가 제한된다.

2020 기본계획 및 행위제한과 관련된 자료는 시청 도시재생과(031-228-3196)나 시 홈페이지(www.suwo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hk1020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