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산후조리원.공동주택 등 재난 대비 일제점검
이번 조사·점검은 재난위험이 높은 노후·불량시설을 근원적으로 해소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대상 시설은 도로시설(교량·터널 등), 공동주택(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대형목용장·대형숙박시설·산후조리원 등), 토목공사장, 건축공사장 등 총 996개소이다.
시는 하천방재과·시설물관리부서 합동점검반을 편성, 대상 시설에 대해 재난관리 체계구축과 피난시설 규정 등 관련법 저촉 여부를 중점 조사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시설에 대해 시설물 상태평가(A~E급)를 실시하고 안전도 등급을 재조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특정관리대상시설의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운영, 재난정보를 유관부서와 공유하는 등 재난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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