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현진에버빌 공사재개…골드엠플러스 사업자 변경

1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관내 공사중단 건설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부도와 법정관리 등으로 공사중단된 영통구 망포동 현진에버빌, 임광그대가, 신창1·2단지 등 4곳 중 현진에버빌사업장이 이르면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간다.

현진에버빌 사업장은 2008년 9월 공정률 50% 상태에서 (주)현진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다.

이 사업장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공매에서 (주)골드엠플러스가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공사재개에 나서게 됐다. 공사는 (주)한양이 맡는다.

이에 따라 골드엠플러스는 이르면 이달 중 영통구 망포동 413-2 일대 3만3213㎡ 부지에 8개 동 53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할 예정이다.

신창 1·2단지는 지난 2009년 3월 (주)신창건설의 부도로 공사 착공조차 못한 채 중단됐다. 또 임광그대가는 지난해 11월 임광토건(주)의 법정관리신청으로 터파기만 완료한 채 공사가 중단됐다.

이들 사업장의 주택건설세대수는 현진 530세대, 임광 625세대, 신창1단지 236세대, 신창2단지 142세대 등 1533세대에 달한다.

jhk1020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