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 우사 지붕 수리하던 60대 3m 아래 추락…심정지 이송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30일 낮 12시 27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우정읍 한 우사 지붕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약 3m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그는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현재는 자발순환회복(ROSC) 상태에 접어든 상태다. ROSC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심정지 환자 심장이 다시 뛰면서 혈액이 도는 경우를 의미한다.
다만 A 씨는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동네 지인과 함께 자신의 집 앞에 있는 우사 지붕을 수리하던 중 실족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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