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9곳서 22명 뽑는다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9 /뉴스1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9 /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가 올해 하반기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9개 기관에서 모두 22명을 선발한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4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2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1명, 수원FC 1명, 수원시체육회 3명, 수원시자원봉사센터 3명이다.

응시원서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응시자는 기관별로 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1인당 1개 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1월 7일 오전 10시에 치러진다. 모든 기관의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며, 지원 기관과 직렬에 따라 전문 과목이 추가된다. 구체적인 채용 직렬과 시험 과목, 응시 자격 등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18일 오후 2시에 발표한다. 합격자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는 11~12월 기관별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 과정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