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내달 8일 '시화호의 날' 기념 생태 포럼·워크숍

시흥형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포럼 및 워크숍 안내문. (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30/뉴스1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시화호의 날을 맞아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시흥형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포럼 및 워크숍'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월 8일 진행되는 포럼 및 워크숍에는 해양환경교육 전문가와 환경단체, 강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시화호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환경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시화호의 날은 2024년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맞아 경기도가 제정한 기념일이다.

프로그램은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 현장 투어, 전문가 포럼,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 발굴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포럼에서 이슬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가 '제2차 해양교육·문화 기본계획으로 그리는 시흥시의 바다 미래'를, 강홍구 네이처링 대표가 '디지털 플랫폼 기반 시민과학 프로젝트 사례와 활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시화호 환경교육과 시민과학, 생태 모니터링을 지역 교육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일반 시민은 워크숍 일정을 제외한 해양생태과학관 현장 투어와 포럼 일정에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