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청년 없도록"…과천시, 내달 3일 중앙공원서 청년 축제

'과충전 페스티벌'…테마별 체험, 먹거리, 플리마켓 등 다채

과충전 페스티벌 포스터.(과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9/뉴스1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내달 과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청년축제 '과충전 페스티벌'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월 3일에 열리는 행사는 올해 5회째를 맞는다. 과충전은 '오늘 만큼은 과해도 괜찮은 하루'라는 의미다.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에는 과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테마별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과충전존과 과몰입존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방전 검사소 △충전 오락실 △나만의 음료 자판기 만들기 △캐리커처 △타투샵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식존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메뉴를 선보이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플리마켓에는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페스티벌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