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수원시, 공직자·시민 실천 캠페인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29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계기로 지정된 개인정보 보호 주간(9월 28일~10월 2일)에 맞춰 마련됐다.
이날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와 시청을 찾은 시민들은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문구를 작성해 게시판에 붙이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여기에 시는 택배 송장에 남은 개인정보를 지울 수 있는 지우개와 칼, 장바구니 등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개인정보를 직접 취급하는 공직자들 책임 의식을 높이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시민 관심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라며 "공직자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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