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어르신에게 주2회 반찬 제공…행복밥상 업무협약

이훙우 경기 여주시장이 28일 행복밥상 사업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이훙우 경기 여주시장이 28일 행복밥상 사업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28일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니어클럽과 '행복밥상'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밥상은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경로당 식사 활성화를 위해 고기류·나물류·김치류 등 반찬 3종 이상을 주2회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주지역자활센터와 여주시니어클럽은 각각 배정된 지역의 경로당에 제공할 반찬을 조리·포장·배송한다. 또 운영 인력과 위생·안전관리, 실적 보고 및 정산을 담당한다.

시는 사업 총괄과 예산 지원, 대상 경로당 관리, 운영 점검 및 성과평가를 맡는다.

아울러 10월부터 12월까지 행복밥상 시범 운영을 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행복밥상은 어르신의 식사를 돕는 데서 나아가 경로당에 함께 모여 식사하는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