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등 저학년 대상 박물관·전시관 연계 관람 프로그램 운영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초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티투어 노선을 활용해 박물관과 전시관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10~11월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기획한 '시티투어 외전, 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수암마을전시관 등 지역 내 박물관·전시관을 방문해 각 장소에서 실시하는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10월 10일, 24일과 11월 14일, 21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 예약은 30일부터, 11월 예약은 같은 달 4일부터 각각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1회차 당 보호자와 대상자를 포함해 최대 28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초교 1~3년생으로 보호자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시티투어 이용 요금은 보호자 6000원, 학생 4000원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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