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내년도 생활임금 1만2540원…올해보다 3.7% 인상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7% 인상한 1만 2540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1만 2090원 보다 450원 인상된 수준이며 내년도 최저임금 1만 700원 보다 1840원 높다.
대상자는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203명이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국도비 지원으로 일시적으로 채용된 근로자와 생활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는 근로자는 제외다.
이번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인상률과 물가상승률, 적정 임금 수준, 시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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