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역~광명동굴 자율주행 셔틀버스 10월7일부터 운행

셔틀버스.(광명시 제공)
셔틀버스.(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내달부터 철산역~광명동굴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부터 철산역~광명동굴 12.3㎞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지엠(GM)1'이 운행된다.

15인승 전기버스 1대가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탑승 가능 인원은 14명이며 안전을 위해 입석은 제한한다.

운영은 하루 4회로 수~일요일이며 월·화요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정류소는 하행 25개, 상행 24개다.

시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노선이 오리서원,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지와 철산역, 광명역 KTX 등과 연결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