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식품 제조공장서 불…3시간35분만에 초진
공장 3개 동 소실, 인명피해 없어
- 최대호 기자
(구리=뉴스1) 최대호 기자 = 26일 오후 10시 31분쯤 경기 구리시 사노동 소재 식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장비 41대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시간 35분 만인 27일 오전 2시 6분쯤 초진(화재가 충분히 진압돼 확대 우려가 없는 상태)에 성공했다.
이 불로 공장 3개 동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대량 치솟았고, 인접한 서울 중랑구에선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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