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내달 1일 '사회적경제 소셜마켓' 개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서 제품 판매·체험·가을 공연 진행

내달 1일 열리는 광주시 '2026년 제2회 사회적경제 소셜마켓' 홍보 포스터.(광주시 제공)

(경기남부=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한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접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식품·농산물과 캐릭터 상품, 화훼·원예 제품 등을 판매홍보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업사이클링 소품, 원예 작품, 열쇠고리 등을 만드는 체험과 폐건축자재 활용 체험,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분식과 빵, 음료, 지역 특색을 살린 퇴촌토마토떡볶이 등을 선보인다. 오후 3시에는 '가을과 어울리는 예술 공연'을 주제로 합창과 플루트 공연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소셜마켓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동과 가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G-스타디움 광장에서 ‘제1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열었다.

경기도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린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8곳이 참여해 제품을 홍보·판매했다.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 파이와 토마토 떡볶이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시는 공급부터 회수·세척까지 이어지는 운영 체계를 마련해 행사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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