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산북동 아파트서 불…60대 남성 '전신 3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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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24일 오전 5시 19분께 경기 양주시 산북동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민 53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3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원 50명을 동원해 약 48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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