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역사회 아동 안전·권리 책임지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가 5년 간 맡아 운영한다.
시는 그동안 경기 의왕시와 공동 운영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했으나 최근 늘어나는 아동보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기관 설립을 추진했다.
향후 전문적인 상담과 사례관리, 심리검사 및 치료 연계, 아동 학대 행위자 상담 및 교육, 재학대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아동 학대 예방교육과 홍보, 지역사회 관계 기관의 협력 등의 사업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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