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역 환승주차장' 455면 조성…2027년 10월 완공

22일 열린 초지역 환승주차장 착공식.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열린 초지역 환승주차장 착공식.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초지역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차장 부지는 안산 단원구 초지동 일대 약 1만 4748㎡다.

시는 도비 34억 5000만 원, 시비 93억 5000만 원 등 총 128억 원을 투입해 주차시설 182면을 새로 조성한다.

기존 평면 주차장도 194면에서 273면으로 확대한다. 따라서 총 455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완공 목표는 2027년 10월이다. 완공 후 운영은 안산도시공사가 맡을 예정이다.

시는 공사 기간에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