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1000만원 성금

임직원 급여 끝전공제 등으로 조성한 '사랑나눔기금' 전달

(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2/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최근 대홍수로 큰 피해를 본 네팔의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신보는 22일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공제'와 '무한돌봄'을 통해 매월 적립해 온 '사랑나눔기금'을 재원으로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에는 경기신보 노사가 함께 참여했다. 경기신보 노사는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를 추진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보태온 정성으로 마련됐다"며 "노사가 함께 전하는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신보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을 지원하며 기관 차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