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예술인 21인 작품 한자리에…'아트 팝: 경기' 10월 2일 개최
킨텍스서 전시·아트숍 운영…작품부터 한정판 아트상품까지 선보여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고양시)에서 시각예술인 21인의 작품과 아트상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 '아트 팝: 경기'를 연다.
22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도내 시각예술인의 작품을 알리고 전시와 판매를 연계해 새로운 유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화와 조각, 디지털 페인팅, 공예,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일부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시는 '전시'와 '아트숍'으로 구성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참여 작가 21인의 기존 작품과 신작을 만나볼 수 있고, 아트숍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아트상품과 이번 전시를 위해 마련한 한정판 상품 등을 판매한다.
작품 세계를 실용적으로 재해석한 상품부터 소품 크기의 작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마련해 관람객의 작품 소장 기회도 넓혔다.
이번 전시는 작품 감상 중심의 기존 전시 방식에서 나아가 관람과 작품 구매, 아트상품 소비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지역 시각예술인의 작품을 대중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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