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건축사회, 기초생활수급자 9가구 '사랑의집 고쳐주기'

서울특별시 건축사회가 진행한 '2026 건축사와 함께하는 사랑의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서울특별시 건축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특별시 건축사회가 진행한 '2026 건축사와 함께하는 사랑의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서울특별시 건축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이상휼 기자 = 서울특별시건축사회는 '2026 건축사와 함께하는 사랑의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9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건축사회에 따르면 사회공헌위원회와 각 구 건축사회를 중심으로 2014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금천구·종로구·도봉구·서대문구·송파구·양천구·영등포구 등 자치구 건축과와 사회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서울특별시 건축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축사회는 대상 가구에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싱크대·전등·가구 교체, 노약자 안전손잡이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종로구에서는 '국가유공자의 집'을 추천받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시건축사회는 11월 강남구와 마포구 일대에서도 '사랑의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준 서울시건축사회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