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시청 직원들이 모은 의류·신발 300점 녹색가게 기부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시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신발 등 300여 점을 녹색가게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약 300점의 의류와 신발, 모자 등은 과천공연예술축제 현장에 마련된 녹색가게 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판매됐다.
시는 이달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안 입는 옷, 함께 나눠요'라는 재사용 의류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고 총 300여 점의 의류와 신발을 모았다.
의류, 신발, 모자 등은 금액이 높지 않은 천원대 규모로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은 올 연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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