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일본 우호도시 하치오지시 대표단 지역 방문"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일본 우호교류 도시 하치오지시의 대표단이 지역을 방문해 양 도시 교류·협력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나카무라 히토시 부시장 등 대표단은 지난 19~21일 시흥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축제를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시가 제21회 시흥갯골축제에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하치오지시 대표단은 거북섬 내 해양생태과학관과 웨이브파크, 마리나경관브릿지 등 시흥의 해양관광 자원을 살폈고 시흥갯골축제를 찾아 주요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솔트베이에서 열린 환영 오찬에 하치오지시 대표단과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문화·청소년·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시와 하치오지시는 우호도시로 체결한 지 올해로 20년 째다.
하치오지시는 내년 하치오지시 시제 110주년 기념행사 초청장을 시에 전달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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