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서 환경정화 활동

환경정화 활동.(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1/뉴스1
환경정화 활동.(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1/뉴스1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정화 활동에 시 공직자 150여 명을 비롯해 입주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총 18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국내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반월·시화국가산단의 환경을 정비하고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시민과 기업, 근로자가 함께 되새기기 위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산단을 3개 권역, 71개 구역으로 나눠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주요 도로변과 평소 관리가 쉽지 않은 공장 밀집지역 골목을 돌며 방치 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반월·시화국가산단에는 음식료, 섬유의복, 비금속, 기계, 철강 등 약 1만여 개의 업체가 들어섰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