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경기지사-광명시, 시민참여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경기 광명시와 함께 '2026년 광명시 시민참여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박승원 광명시장, 이광수 적십자 경기지사 광명시지부 회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이재민 쉘터 및 긴급구호세트 체험 △재난구호현장 퍼즐 조립 △리스크랜드 보드게임 △이동급식·이동세탁·회복지원차량 체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광명소방서와 함께하는 소화기 사용법 교육 △재난심리회복 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구호급식 차량을 이용한 급식·배식 훈련도 진행했다. 이동세탁차량·이동샤워차량·회복지원차량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동식 재난구호 차량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적십자 경기지사와 시는 시민 참여형 재난안전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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