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방과후 학교 시설물 개방 사업'에 100개교 참여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논의.(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7/뉴스1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논의.(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7/뉴스1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시가 추진하는 '방과후 학교 시설물 개방 사업'에 교육기관 100곳이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22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초·중·고교는 100개교로, 지역 내 전체 학교의 93% 해당한다.

협약으로 시는 학교시설 개방 시간에 따른 지원금과 공공운영비, 관리 인력, 시설 유지보수비 등을 지원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를 1대1로 연결하고 시설 관리자를 지정한다.

현재 학교 시설물 미개방 학교는 총 7개교다. 법인이 운영하는 사립학교, 장애인들이 체류하며 교육을 받는 특수학교 등이 포함돼 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