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범계로데오서 야간 버스킹…"문화공연으로 상권 활력"
내달까지 매주 금·토 운영…시민 문화 향유·유동 인구 확대 기대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범계로데오 문화의 거리에서 야간 버스킹 공연을 열고 시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범계로데오 미디어아트 아래 원형무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9시 '야간 버스킹 공연'을 열고 있다. 이 행사는 내달 말까지 이어진다.
첫 공연에서는 밴드 '싱크홀'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상업·문화공간이 결합한 거리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해 범계로데오의 야간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들이 범계로데오 거리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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