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민생 현장 점검

군포역전시장·산본시장 상인들과 소통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먹거리 구매도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16일 군포역전시장과 산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떡과 과일, 전 등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있다.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17/뉴스1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한 시장은 전날 군포역전시장과 산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떡과 과일, 전 등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했다.

이어 각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하는 명절 물가를 직접 살피기 위한 취지다.

여기에 시는 같은 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관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5곳에 전달했다.

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민생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 시장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