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한탄강서 초등생 7명 물에 빠져…1명 심정지 이송(종합)

연천 한탄강 수색 현장.(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연천 한탄강 수색 현장.(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연천=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연천군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7명이 물에 빠져 6명이 탈출하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께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10대 7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6명은 자력으로 탈출했으나, 1명은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여 수중에서 심정지 상태인 A 군을 발견했다.

A 군은 현재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