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추석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진행…이충우 시장도 동참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이 15일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에 참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이 15일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에 참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15일 여주 오일장을 맞아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추석 명절 성수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했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홍보활동을 펼치고, 여주사랑카드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을 안내했다.

이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축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과 더불어 소비 촉진을 위해 9월 한 달간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