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어르신 반찬 지원 사업 '행복밥상' 10월부터 시범운영
어르신 1700여명 혜택…내년 사업 본격화
- 양희문 기자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인 '행복밥상'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10월부터 어르신 반찬 지원 사업인 행복밥상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내 사회복지기관은 반찬을 직접 조리·포장해 경로당에 주 2회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어르신 1700여 명이 반찬 지원 혜택을 받는다. 분기당 예산은 약 3억 원이다.
시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밥상은 단순히 반찬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건강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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