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효행구 야산에서 불…소방 진화 중
장비 11대·인력 32명 투입…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6일 오전 11시 33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매송면 야목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산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는 운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화성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야목리 인근 산불 발생.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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