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19~20일 선부광장 일대 '제40회 별망성예술제'

별망성예술제.(안산시 제공)
별망성예술제.(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선부광장 일대에서 문화예술축제 '제40회 별망성예술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안산예총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19~20일 진행된다.

19일은 미술실기대회를 비롯해 안산시립국악단과 청소년뮤직페어 수상자들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어 창작극 '도깨비춤'이 개막공연으로 꾸려진다.

20일은 안산시립합창단과 이태무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연극 '아모르파티', 국악공연 '단원풍류', 무용공연 '2026 티움' 등 안산예총 산하 지부의 공연이 펼쳐진다.

별망성지 역사 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도 운영된다.

별망성지는 남양만 해안으로 침입하는 몽고군과 왜구를 막기 위한 요새지로, 돌로 쌓아 만든 해안산성이다.

예술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