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 초등학교 조리실서 불…1명 부상·400명 대피(종합)
30여분 만에 진화…음식 조리 중 발화 추정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16일 오전 9시 4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한 초등학교 1층 조리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조리사인 6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학생과 교사 등 약 400명이 대피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학교 관계자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21대와 인력 68명을 투입해 오전 9시 4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 조리 중 시작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