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내달 3일 G-스타디움서 '북 페스티벌' 개최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다음 달 3일 오전 11시부터 광주시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북 페스티벌은 10회째를 맞아 '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을 주제로 책을 매개로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리딩 온 경기' 사업과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해의 한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해든분식'의 동지아 작가 초청 특강과 사인회가 진행된다. 책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니 분식도시락 열쇠고리 만들기'도 마련돼 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차 나눔, 필사 및 문장 꾸미기, 다양한 독서 관련 물품 만들기 등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 마술쇼, 북토크 등 무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과 함께하는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는 10월 19일 곤지암도자공원 야외 대공연장에서 '제 9회 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정 도서 작가와의 북 토크, 공연, 산림문학 100선 필사, 내 인생 책 추천, 힐링 아이템 만들기, 올해의 한 책 체험 등이었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해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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