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이천청년축제 19일 시청 모두의 광장서 개최
공연·체험·먹거리 풍성…가수 분리수거·카디 축하 무대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청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하는 '제4회 이천청년축제'가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 '다채로운 우리, 빛나는 오늘: 팔레트'다. 서로 다른 개성과 취향을 지닌 청년들이 각자의 색으로 오늘을 채우고,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축제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한 청년들을 격려하는 기념식과 청년상 시상식으로 문을 연다.
축제장은 무대존을 중심으로 웰컴존, 커넥트존, 셀러존, 푸드존 등으로 꾸며진다. 웰컴존에서는 입장 기념품과 각종 행사가 관람객을 맞고, 커넥트존에서는 청년과 시민이 활동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한다.
셀러존에서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이 준비한 상품과 체험을 선보인다. 푸드존에서는 푸드트럭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무대존에서는 청년예술인들의 공연에 이어 가수 분리수거와 카디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축제에서는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제가 청년들이 자신의 색을 마음껏 표현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천청년축제는 9월 20일 모가면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렸다. '비상(飛上), 우리만의 놀이터로 토끼자!'를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 청년의 날 기념식과 청년헌장 낭독, 이천시 청년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공연·강연과 스윗소로우의 축하 무대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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