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의사회, 10월 평일에 연수교육…학술대회는 11월 개최

'2026년 임상수의사 연수교육' 10월 7·14일 진행

학술대회 포스터(경기도수의사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가 평일 맞춤형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주말 진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15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수)과 14일(수)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6년 제4차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제4차 연수교육은 주말 진료로 인해 콘퍼런스 참여가 어려웠던 임상수의사 회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평일에 마련했다.

강의는 지역 임상 현장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심장질환과 소화기 질환관련 기초 및 케이스 중심으로 펼쳐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강아지) 만성판막질환, 고양이 심근질환, 개 소화기질환 및 고양이 만성 위장관 질환 등 진료 실무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이다.

경기도수의사회 관계자는 "진료 일선에서 애쓰시는 회원들이 평일 시간을 활용해 임상 지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임상 역량 강화와 더불어 동료 수의사들과의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수의사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학술대회인 '2026 경기북부수의컨퍼런스(경기북부수의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남아령 윤경아 한현정 현재은 건국대 교수와 성현정 VIP동물의료센터 원장, 강영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 양선호 넬동물의료센터 과장 등이 나선다. 한국수의순환기학회 콘퍼런스와 동시에 열린다.

'제4차 임상수의사 연수교육'과 학술대회 상세 일정 및 사전 등록은 경기도수의사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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